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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1일자, 암호화폐 시황분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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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39회 작성일 21-08-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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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가 온다고 합니다. 우산 꼭 준비하시고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간밤에 BTC마켓에서 큰 움직임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왜 지금 타이밍에서 BTC 마켓에 집중도가 나왔느냐 입니다.


일단 현재 환경상 김프가 끼여있는 상황입니다. 종일 역프였던 상황에서 현재 2%라는 김프가 끼여있습니다.


아침 이른시간부터 하락이 있었는데 김프에 의한 하락이라고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즉, 해외의 CME 일봉 마감후에 하락을 보여준 부분입니다.


그런데 현재 해외와 국내 현물차트 모두 슬금슬금 올려볼까? 라고 자세를 잡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중요한 부분은 국내에서 투매가 나오냐 안나오냐 입니다.


이 점을 잘 지켜봐야 합니다. 이 투매가 막 -5%의 투매가 아닌 순간적인 1분봉에서의 순간적인 큰 움직임인데


이움직임이 나올때 해외의 움직임도 같이 체크를 해야 이것이 진정한 하락의 움직임일지 아닐지가 결정이 됩니다.


이른시간부터 지금까지 움직임을 본바로는 큰하락의 움직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큰 하락을 만들고자 하였다면 이미 우리의 새벽시간에 47K 붕괴시키고 45K 봤을껍니다.


그래서 지금 해야할 부분은(특히 최근몇일동안에 가입하시어 수익이 없으신분들) 신규 매수는 잠시 넣어두시고 


추천드린 종목중에서 매수 해볼만하다고 보여지는 종목을 미리 체크해두시고 비트의 움직임에 따른 동태를 살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 일이기 때문에 종목추천은 발송 됩니다. 그것도 비트 움직임까지 고려해가면서 추천드릴 예정입니다.


때문에 전체 시드에서 투자비중을 50%에서 늘리지 않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현물은 47K다 붕괴 됫지만 아직 CME는 붕괴되지 않았습니다.


47K를 사람들이 중요하게 보는 이유는 하도 떠들어서 입니다. 심리정 지지저항구간이 된 격입니다.


신뢰도는 아직까지도 47K 보다는 45K 구간 입니다.


이 구간을 깨지 않는다면, 여전히 시장을 이끌어가는 세력은 좀더 올릴것 이라는 의도를 없애지 않는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현제 하락조정에 의한부분으로 BTC마켓이 어제와같은 흐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멈춰야 합니다. 이것때문에 김프가 늘어난거니까요. 국내 BTC마켓에서의 활발한 매매움직임이 김프를 만든것이죠.


해시율의 상승과 채산성의 변동으로 인하여, BTC 채굴자들은 수량을 홀딩하고 싶어합니다.


일단 채굴자들이 수량을 홀딩하고자 하는데 시장을 이끌어가는 세력이라고 하여 추세를 거스를 순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홀딩을 조금더 추천드리는 이유입니다.


오전시황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긴급상황에선 언제나 돌아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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