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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자, 암호화폐 시황분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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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1회 작성일 21-06-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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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마감되고 상반기 마지막달인 6월입니다.


5월31일의 일봉은 분석적인 관점에서 꽤나 중요하게 볼수 있는 구간입니다.


월봉의 마감이면서 주봉의 시작 이었기 때문이죠.


일봉상의 관점

-> 현재 지속적으로 거래량은 감소의 추세 입니다. 그렇지만 차트의 기술적 분석의 관점에서는 현재 위치가 반등을 줄 수 있는 자리 이긴 합니다.

    하지만, 호재성 이야기가 많이 나올때는 꼭 한번 의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단적인 예시는 2017년 11월~2018년 2월까지 가 되겠지요.


주봉상의 관점

-> 지금 위치에서 주봉상의 관점을 해석하기엔 어려움이 있는게 사실 입니다.

    제일 최근의 장대 음봉 3개가 거래량을 크게 동반하지 않은 장대음봉입니다.

    이런걸 근거로 아직 시장은 시즌종료는 아니다 라는 관점에 있습니다.

    현재 3개의 장대음봉중에서 저래량이 제일 많은게 제일 최근인데, 바이낸스 차트로 보면 거래량이 상대해 보이지만, 

    이는 테더각겨의 변동성 및 수급량에 따른 시세의 변화 및 거래량도 고려해야 하는부분이라 객관적이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트파이넥스와 비트스탬프의 거래량을 보았는데, 흔하게 이야기하는 코로나빔, 작년 3월이죠? 그때의 거래량에 절반정도 입니다.

    이걸 또다른 근거로 아직 시장은 시즌종료는 아니다 하는 관점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월봉상의 관점

-> 월봉상의 관점도 주봉상의 관점과 크게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월봉상으로 보았을 때, 지금의 관점에서는 아마 단기 저점으로 한화 3600~3800구간, 해외 28K~30K 구간을 찍고 반등을 보여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월봉상의 거래량에서는 5월 거래대금이 국내는 작년 코로나빔때보다 조금 더 나온 상황입니다. 해외는 코로나빔 때의 절반정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리

1. 아직까지도 하방을 안볼수는 없다.

2. 앞전에 말씀드린 라인보다는 조금 위에서 구간을 잠시 지나쳐주면서 방향성이 결정되지 않을까 라고 분석한다.

3. 방향성의 결정을 지금상황에서 상승이다 하락이다 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4. 하지만, 시즌종료 및 위 구간에서 폭락을 보여줄 것이라는 관점을 가지고있진 않다.

5. 그래서 아직까지는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이 나쁘지않다고 본다.


로 정리하겠습니다.


이번 6월은 아마 뉴스상으로 혼란스러운 시장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g20회의, fomc, 잭슨홀미팅 그리고 6월이 되자마자 인도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내용의 번복소식 등 뉴스적으로 아주 다이나믹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제는 쪼금씩 전망을 봐도 나쁘지않은 상황이라 시장을 분석하는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방향성으로 해석될 때, 좋은 정보를 드리고 좋은 투자를 진행해 나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월 첫 시황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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