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용인시청)이 2024다이아몬드리그파이널에서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사진은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한우상혁. /연합뉴스‘스마일 점퍼’우상혁(28·용인시청)이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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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결과를 만들고 싶었지만 3위로 마무리해서 매우 아쉽다"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상혁#다이아몬드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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