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약 271억원) 둘째 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공동13위로 45계단 상승했다.김주형은 17일(한국시각) 미국
기록한김주형은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공동1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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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 매카시(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이상 11언더파 129타)와 6타 차다. 이 대회는 2024시즌을 마무리하는 플레이오프(PO) 3개 대회
6언더파 64타를 기록한김주형은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공동1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인 데니 매카시 현재 페덱스컵 랭킹 43위인김주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