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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님의 댓글
David 작성일
유 장관은 이날 서울 경복궁 수정전 앞에서 열린 세종이도탄신 하례연 기념사에서 이같이 말한 뒤 "고증을 거쳐 옛날 쓰인 현판을 그대로 재현해야 한다는 문화재 전문위원들의 의견이 받아들여져 그대로 됐지만
유 장관은 627돌세종대왕 나신 날을 하루 앞둔 14일 옛 집현전이 있던 서울 경복궁 수정전 앞에서 열린 세종이도탄신 하례연에 참석,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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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통해 "개인적으로 (광화문 현판은) 당연히 한글로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27돌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해 14일 경복궁 수정전 일대에서 열린 세종이도탄신 하례연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문체부 세종대왕탄신 하례연은 오후 2시, 경복궁 수정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27돌세종대왕 나신 날’을